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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을 마무리하며 .. ~

박재하의 비상 2024. 12. 15. 10:26

♧.인권존중이란?
사람이 사람을 무시하지 않고 차별하지 않고 존중한다는 것은 당연한것인데 아이러니하게도 무시하고 차별하여 선을 긋고 끼리끼리 맞는 집단을 형성하는 것도 인맥형성에 당연시 되고 있다.

♧.과거에 인권무시 차별의 사례
신분때문에 인정받지 못한 허균의 누이 허난설헌, 글을 썼다는 이유로 쫓겨난 이옥봉, 우리는 과거 이런 인권이 짓밟혔던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비단 이런 역사가 우리의 과거 역사만이던가! 지구촌 곳곳에 인권이 유린된 나라, 도시는 있었고 현재도 아직도 진행중이다. 그러기에 인권존중의 인식개선과 외침이 있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다행스러운것은 인권존중의 외침, 바람이 일고 확산되는 기운이 있어 인권존중의 복원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인권무시를 버리는 방법
자신이 제일 낫다는 우월감을 버려야하고 끼리끼리라는 이 습성을 버려라. 이 습성때문에 형성되지 않아야 할 인맥이 만들어져서 지연.학연.혈연에 의한 차별문화가 형성되어 인권의 무시에서 유린과 학대가 발생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인간도 자신보다 나은 인간은 없다. 단지 상대방에게 없는 것이 있을 뿐이다. 상대방에게 없는 것이 자신에게 있다고 우월해질 필요가 없고 이런 우월의 인맥, 집단을 만들지마라.

♧.모든 인간은 똑같이 평등하며 똑같이 소중하다. 이것이 인권존중이고 이 인권존중의 바이러스는 무시와 차별이고 인권존중의 최악의 적은 우월감과 끼리끼리라는 인맥으로 형성된 집단이니 인권존중의 인식개선은 여기서부터 개혁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