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전환'
✒️지루함, 우울함의 일상의 기분전환이 특별히 있을까요?.. 자신이 가장 편안한 시간갖기를 추천합니다. 필자의 기분전환은 장소가 집이라면 누워 눈을감고 있다가 앉아 있다를 반복하다 어느 순간 휴대폰속 메모지에 글은 쓴다. 글이라고 해서 제목을 정해놓고 쓰는 것은 아니다. 그냥 지루함, 우울, 이런 단어를 쓰다가 아니 쓴다는 표현보다는 낙서라는 표현이 더 맞을 것같다. 그러다 지루하다, 우울하다는 제목으로 시를 써본다. 시라고 하여 시인의 입장이 아닌 마치 할머니가 한글을 떼고 쓰는 글처럼 말이다. ,, 그러고 나면 아마도 지루함과 우울모드가 자신도 모르는 심리상태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것이 기분전환이 아닐까? 필자의 기분전환 방법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